국방일보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병사부터 간부까지 선호하는 이상적인 상급자의 MBTI 유형은 비슷하지만 달랐다.
국방홍보원 국방일보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현역 장병 및 군무원 3445명을 대상으로 ‘군대 상급자로 선호하는 MBTI 유형’에 대한 병영 차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사관·군무원이 선호하는 상급자 ‘ESFJ’ 부사관 697명과 군무원 633명은 배려심 있고 계획적인 ESFJ 유형의 상급자를 가장 이상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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