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물보호단체, 유기동물 보호소 실태 규탄…직영 보호소 설립 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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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물보호단체, 유기동물 보호소 실태 규탄…직영 보호소 설립 등 촉구

인천 동물보호단체가 인천 유기동물 보호소의 운영 실태를 고발하며 유정복 인천시장에 직영 보호소 설립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 동물보호단체는 26일 인천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인천시 유기동물 보호소는 동물의 무덤으로 전락했고, 행정은 그 공범”이라며 “행정의 방관은 동물 학대와 다름없다.이제는 인천시가 책임져야 할 차례”라고 밝혔다.

고씨는 수의사 부재, 폭염 노출, 교상 사고, 의료 방치 등 현 유기동물 보호소의 운영 실태를 폭로하며, “건강하게 들어온 개들이 병들어 죽어 나가는게 인천 유기동물 보호소의 현실”이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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