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불발' 롯데, 전준우-정훈 테이블 세터 가동…유강남 선발 복귀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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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불발' 롯데, 전준우-정훈 테이블 세터 가동…유강남 선발 복귀 [창원 현장]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7차전에 전준우(좌익수)-정훈(지명타자)-고승민(1루수)-빅터 레이예스(우익수)-김민성(3루수)-유강남(포수)-전민재(유격수)-한승현(중견수)-한태양(2루수)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롯데는 계속된 2사 만루에서 투수를 셋업맨 정철원으로 교체, 어떻게든 실점을 막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김태형 감독은 ""나승엽이 전날 수비 실책은 훈련이 부족했다고 보기도 조금 그렇다"며 "타격에서 3루타도 운이 좋았던 건데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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