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3종 '유망주' 전태일(경북체중)이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전태일은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선수들이 속한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2026 아시안게임과 2028 하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전태일은 운동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성실함, 뛰어난 잠재력을 모두 갖춘 유망주"라며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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