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축구대표팀에 자리를 비워줬던 A매치 역대 최고령 데뷔 선수 주민규(대전 나시티즌)가 다시 대표팀에 복귀한다.
남자 대표팀엔 강상윤(전북 현대), 모재현(강원FC) 등 두 명의 미드필더와 공격수 주민규가 발탁됐다.
주민규는 지난 6월 A매치 명단에 들지 못했지만, 다시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