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3분기 기준 93억 달러(12조6619억원)의 매출과 1.91달러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마이크론이 글로벌 시장에서 HBM 수요를 증명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희비도 엇갈릴 전망이다.
올 2분기 실적에서도 엇갈린 흐름이 나타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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