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은 공격수 주민규(대전 하나시티즌)와 모재현(강원FC), 미드필더 강상윤(전북 현대모터스)을 추가 발탁했다.
모재현과 강상윤은 이번 발탁으로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지난 21일 대구FC를 상대로 강원 데뷔전을 치른 모재현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20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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