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래리 버드’로 불리는 듀크 대학 출신의 백인 포워드 쿠퍼 플래그(18)가 예상대로 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댈러스 매버릭스의 부름을 받았다.
전체 2순위 지명권을 가진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가드 딜런 하퍼(19)를 뽑았다.
4순위 지명권을 가진 샬럿 호니츠는 듀크대 슈팅 가드 콘 크누펠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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