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이후 첫 임직원 소통행사를 열고 경쟁우위를 차지할 삼성디스플레이만의 경쟁력을 갖추자고 당부했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주요 사업 부문별 목표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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