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26일 최근 휴전에 돌입한 이스라엘과 이란과 관련해 "언제든 교전이 재개될 수 있는 불씨가 살아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보위 여야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회의에서 국정원으로부터 이같은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12일 만에 전격 휴전에 합의했지만 양측의 적개심이 크기 때문에 교전이 언제든 재개될 수 있는 불씨가 살아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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