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K-푸드 페어는 영국 런던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각각 진행됐다.
런던에서는 소비자 대상으로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B2C 소비자 체험행사가 열렸으며,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유럽의 바이어를 초청한 B2B 수출상담회를 운영했다.
런던 페어 현장에서는 라면, 냉동김밥, 양념치킨 등 인기 제품과 전통주, 김치 등 전통 식품이 전시됐으며, 마켓테스트와 쿠킹클래스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5만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