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결’ 일본판 사토 타케루 “언어의 장벽? 별로 힘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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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결’ 일본판 사토 타케루 “언어의 장벽? 별로 힘들지 않아”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 배우 사토 타케루가 언어의 장벽을 느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의 대세 배우인 코시바 후우카와 사토 타케루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사(코시바 후우카)의 상사인 스즈키 와타루 역으로 출연하는 사토 타케루는 영화 ‘바람의 검심’ 시리즈, 드라마 ‘사랑은 계속 될거야 어디까지나’,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등에 출연한 일본의 톱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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