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위치한 남성 전용 수면방에서 마약을 유통, 투약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수사는 지난 4월 단순 투약자에게 마약을 건넨 유통책 A씨(49·구속)를 추적하며 진행됐다.
경찰은 지난 14일 해당 수면방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유통책과 투약자, 장소제공자 등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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