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농로 지중화 공사로 왕벚나무 훼손될까 걱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주 전농로 지중화 공사로 왕벚나무 훼손될까 걱정"

가공 선로 지중화 공사 과정에 왕벚나무 가로수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주문도 있었다.

제주도는 지난 25일 저녁 제주시 삼도1동주민센터에서 '전농로 사람중심도로 조성 사업'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착수 보고회에서 한 주민은 "지중화 공사가 먼저 이뤄진다고 하는데 도로 가운데 땅속으로 터파기를 하다보면 왕벚나무 뿌리가 잘려나갈 수 있다"며 사전에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