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롯데물산에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처분한다.
26일 롯데지주는 보유 중인 보통주 자기주식 524만5461주(전체 주식 중 약 5%)를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롯데물산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식 처분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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