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동안 어떻게 유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업데이트할 수 있을까? 넥슨코리아의 전유진 기획자는 ‘마비노기’에서 시나리오 기획자로 활약하며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기에 부딪힌 고민은 어떤 것이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해 경험을 공유했다.
‘마비노기’는 유저들의 시나리오 이해도가 매우 높았고 세계관을 잘 아는 만큼 새로운 이야기도 기존 서사를 바탕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전유진 강연자는 “지금까지 얻은 교훈은 기존의 것을 잘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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