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사물인터넷(IoT) 기반 종량제봉투 자동판매기 5대 추가 확충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동판매기에서 구매 가능한 종량제봉투는 ▲음식물 1ℓ, 2ℓ, 3ℓ ▲생활폐기물 5ℓ, 10ℓ, 20ℓ, 50ℓ ▲특수마대 10ℓ, 20ℓ 등 9종이다.
구매가 어려웠던 소용량 봉투(음식물 1ℓ 및 생활용 5ℓ)와 특수마대까지 구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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