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ta go.NATO.중동 정세를 고려해서 나토를 가는 게 맞아, 안 맞아?” 가수 JK김동욱의 지난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불참 결정에 대해 이같이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김동욱은 자신의 SNS에 “우리 옆집 초딩(초등학생)도 알던데, 그대들은 왜 모르시나? 날도 덥고 짜증 나고 해서 현 국민의 염원인 나토 참석에 기여하는 마음으로 음칫음칫 해봤다.나 하우스 엄청 좋아했었네”라며 영상도 함께 올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국내 현안 및 중동 정세’를 이유로 불참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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