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채널 시작 30주년…업계 "방송-OTT 간 규제 형평성 맞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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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채널 시작 30주년…업계 "방송-OTT 간 규제 형평성 맞춰야"

케이블TV 출범과 함께 시작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가 방송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소장은 "레거시 방송이 산업 위기에 처한 만큼 콘텐츠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주요 정책 과제로 ▲방송광고 및 편성 규제 완화 ▲세제지원 등 콘텐츠 제작 인센티브 확대 ▲미디어·콘텐츠 진흥을 위한 정부 조직 개편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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