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즐기는 방식이 바뀌었다’ 퇴촌토마토거리축제, 해브빈 기획으로 새 옷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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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즐기는 방식이 바뀌었다’ 퇴촌토마토거리축제, 해브빈 기획으로 새 옷 입다

해브빈은 축제 현장에서 놀이존·미션존, 토마토 굿즈 공모전의 기획 및 운영을 맡으며 ‘즐기는 방식이 곧 지역을 기억하는 방식’이라는 철학을 실현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해브빈 캐릭터 ‘비니’도 함께했다.

이번 퇴촌토마토거리축제의 시도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을 체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제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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