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대표팀엔 강상윤(전북 현대), 모재현(강원FC), 주민규(대전 하나시티즌)가 이름을 올렸고 여자 대표팀엔 이민화(화천KSPO), 김민지(서울시청), 이은영(창녕WFC)이 포함됐다.
강상윤은 이번 시즌 전북 현대 선두 일등공신이다.
이민성 감독이 선발하는 22세 이하(U-22) 대표팀에도 없던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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