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한국지엠 지속가능성 강화 촉구’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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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 ‘한국지엠 지속가능성 강화 촉구’ 결의

인천시 부평구의회는 최근 제26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허정미 의원(민, 삼산2, 부개2·3)이 발의한 '한국지엠 지속가능성 강화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한국지엠이 2018년 군산공장 폐쇄와 함께 약속했던 10년 간 국내 공장 유지, 신차 투입 및 설비투자, 장기적 경쟁력 확보 등의 약속을 지키는 것에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하고 14만 명의 생계가 달려 있는 한국지엠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정부 및 산업은행과 인천시의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허정미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52만 부평구민의 대의기관인 부평구의회는 부평의 심장인 한국지엠의 지속가능성 강화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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