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6일 “EAFF E-1 챔피언십 엔트리가 23명에서 26명으로 확대되면서 남, 녀 대표팀에 3명을 추가로 발탁한다”고 발표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주민규에 이어 처음으로 태극마크 영광의 맛을 보게되는 강상윤, 모재현이 합류한다.
▲ EAFF E-1 챔피언십 남자 대표팀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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