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원주 DB가 이집트 출신 외국인 선수 에삼 무스타파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DB는 "206cm의 신장에 터프함과 에너지레벨을 갖춘 무스타파가 앞서 데려온 헨리 엘런슨과 좋은 활약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음 시즌 DB는 무스타파, 엘런슨, 이정현 등 영입생들과 함께 봄 농구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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