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에서 발굴된 강아지 크기의 공룡 화석 분석 결과가 나왔다.
강아지 크기 초식공룡…“수수께끼 같은 주자” ‘이니그마커서 몰리보스웨이크(Enigmacursor mollyborthwickae)’라는 이름의 이 공룡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비슷한 크기로, 긴 꼬리가 몸 길이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배럿 교수는 “신종 공룡은 비교적 자주 발견되지만, 작은 공룡은 드물다”며 “포식자와 청소동물에 의해 쉽게 파괴되고, 대형 공룡에 비해 관심도 적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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