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광주 무자격 선수 논란’에 KFA 결정 존중... “추가 징계 가능성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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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광주 무자격 선수 논란’에 KFA 결정 존중... “추가 징계 가능성은 있어”

국제축구연맹(FIFA)이 K리그1 광주FC의 무자격 선수 논란에 대한축구협회(KFA)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KFA는 광주에 FIFA 징계 공문을 전달하면서도 해당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고 선수 등록을 받았다.

FIFA는 “해당 선수들은 2025년 KFA 겨울 이적 기간 국내 시스템을 통해 등록이 이뤄졌고 이후 KFA의 이의 제기 없이 공식 대회에 지속적으로 출전했다”며 “광주 구단은 해당 선수들이 정당한 출전 자격을 갖췄다고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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