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은 1.3%로 올해 공개된 작품들 중 '라이딩 인생'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출발했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시청률이 오르는 중.
물론 지난해에는 상반기에 공개된 작품이 '야한(夜限) 사진관'과 '크래시' 뿐이었기에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올해 공개된 작품들 중 시청률이나 화제성에서 아쉬움을 남긴 작품이 없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또한 올해 공개된 모든 작품의 최저 시청률이 첫 회에 기록된 후 최고 시청률은 마지막회에 기록됐다는 점도 특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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