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표 인디 음악 축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이하 인뮤페)가 27일 오후 2시부터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26일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5회째를 맞은 인뮤페는 인디신 뮤지션들의 세대 간 소통과 무대 교류를 통해 인디 문화 확산을 꾀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 10주년을 맞는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인디스땅스 2025’의 결선 무대도 페스티벌 프로그램에 포함돼, 떠오르는 신예 밴드들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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