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부안] '황새야 다치지 마'…송전탑서 안전한 보금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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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부안] '황새야 다치지 마'…송전탑서 안전한 보금자리로

26일 전북 부안군에 따르면 최근 관내 송전탑 위에 천연기념물 199호인 황새가 둥지를 틀고 새끼들을 돌봤다.

이들 기관은 '황새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전날 송전탑 인근에 인공 둥지 탑을 설치했다.

황새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순조롭게 적응 중이라고 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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