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력지 '텔레그래프'의 맷 로 기자는 25일(한국시간) 팟캐스트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에 출연해 "손흥민은 결승전 후 선수단과 스태프에게 이별을 암시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겼다"며 작별 가능성을 언급했다.
'풋볼런던'의 토트넘 전문 기자 알레스데어 골드는 최근 "손흥민은 이번 여름, 토트넘에 온 이래 가장 이적에 열려 있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며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 가능성은 과거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손흥민은 이번 여름이 마지막으로 현금화가 가능한 시점이다.구단 입장에서도 이적을 막을 명분이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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