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이랜드는 "2004년생 신예 윙 포워드 이주혁을 영입하며 측면 공격에 힘을 더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주혁은 뉴양동FC(양동고)를 거쳐 선문대에 진학한 뒤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U리그 왕중왕전 우승 등 선문대 4관왕 달성에 주전 선수로 기여했으며 올해도 1, 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