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제련소, 6번째 산소공장 준공···질소산화물 감축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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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6번째 산소공장 준공···질소산화물 감축 가속

석포제련소에는 기존 2공장에 3기, 3공장에 2기의 산소공장이 가동 중이다.

새로 준공된 산소공장에서 생산된 산소는 각 제련 공정의 오존 발생 설비에 공급되며, 이는 배기가스 정화 전 오존산화 방식에 활용된다.

김재민 영풍 환경담당 이사는 “이번 6호기 산소공장 준공으로 통합환경인허가 체계 하에서 강화된 질소산화물 배출 기준을 안정적으로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100년 이상 지속 가능한 제련소를 향한 환경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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