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 2세 국산마 경매에서 7500만원의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한국마사회 제주목장 내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지난 24일 열린 경매에는 총 71두가 상장돼 이중 27두가 낙찰돼 낙찰률은 38%를 보였다.
이번 경매 최고 낙찰가는 77번에 상장된 수말로 7500만원에 낙찰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