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이 유일한 벗 서범준에게 멱살을 잡힌다.
26일 방송될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6회에서는 남주 이번(옥택연 분)과 서브 남주 정수겸(서범준 분)의 예기치 못한 갈등이 벌어진다.
정수겸은 피도 눈물도 없는 폭군이라 소문이 자자한 이번의 둘도 없는 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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