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상하이에서 조니 워커 vs 장밍양 부터 ‘로드 투 UFC’ 까지
랭킹 12위의 조니 워커와 14위의 장밍양의 메인 이벤트 격돌을 필두로, 흥미진진한 'Fight Week'가 팬들을 기다린다.
조니 워커는 2018년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UFC에 입성한 이후 라이트 헤비급 강자들과의 대결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장밍양을 꺾고 랭킹 상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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