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수들이 2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0-1로 패한 뒤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울산 골키퍼 조현우가 도르트문트전이 끝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조현우는 10차례 선방을 기록하며 0-1 패배에도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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