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미저로우스키, 강속구 영건 대결서 '161㎞' 스킨스에 판정승
제이콥 미저로우스키(밀워키 브루어스)가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강속구 영건' 대결서 판정승을 거뒀다.
미저로우스키와 스킨스 모두 2002년생이다.
스킨스는 최고 구속이 시속 100.2마일(약 161.3㎞)이었고, 직구 평균 구속은 시속 98.5마일(약 158.5㎞)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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