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IFA에는 엔비디아, 퀄컴, AMD 등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주요 트렌드는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 등이다." 국제가전박람회(IFA)의 라이프 린트너 최고경영자(CEO)는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말하며, 글로벌 정보기술(IT) 반도체 기업들이 키노트 연설 혹은 패널 등으로 IFA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IFA에는 AI, 스마트홈, 가전, 커뮤니케이션, 게이밍,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 전 분야에 걸쳐 한국 대표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글로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롯데하이마트, 쿠팡 등 유통사들도 참가해 전 세계 무대에서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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