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의 미국 주식 투자가 늘면서 지난해 대미(對美) 금융투자 잔액이 9600억 달러를 넘어 다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2023년과 비교하면 대 미국·일본·중국·중동 금융자산은 각각 1581억 달러, 12억 달러, 4억 달러, 25억 달러 늘었다.
동남아(3280억 달러), 미국(3191억 달러), EU(2317억 달러) 순으로 비중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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