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피플] 경기 도중 쓰러진 관중을 구한 김천 GK 이주현, “땀과 선행의 가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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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피플] 경기 도중 쓰러진 관중을 구한 김천 GK 이주현, “땀과 선행의 가치를 믿는다”

프로데뷔 7년차가 된 현재 드디어 주전 기회를 잡았고, 최근엔 관중석의 한 관중이 쓰러지자 다급히 주심과 벤치에 알려 사고를 막았다.

프로 7년차 골키퍼 이주현(27·김천 상무)은 올해 프로 데뷔 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달 18일 대전하나시티즌전(0-0 무)에선 경기 종료 직전 관중석의 한 관중이 쓰러지자 다급히 주심과 벤치에 알려 사고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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