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아메리칸항공의 부기장으로 근무 중인 조종사 개럿 레이가 유튜브 채널 'flywithgarrett'을 통해 자신의 연봉을 공개했다.
그는 한 달 약 80시간을 근무하고, 월 1만7109달러(약 2300만원)를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비행은 공항 대기 시간 등을 포함하면 무려 40시간 이상을 할애해야 하지만, 10시간의 비행 시간에 대한 급여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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