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26일 "이재명 정부는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통해 대한민국의 외교·안보 전략을 새롭게 설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외교안보통일 자문회의 의장인 조 의원은 이날 '트럼프 2기 국제질서 격변과 새 정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아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은 우리의 전략적 기반이자 지역 안보의 핵심 축"이라며 "동시에 중국·러시아와의 경제 협력, '글로벌 사우스'와의 다자협력도 병행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북 간의 현실을 직시하면서 상호 이익과 평화 공존을 위한 해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나가겠다"며 대북정책에도 실용외교 기조를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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