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혼자 사는 노인에 ‘우유 보급’으로 안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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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혼자 사는 노인에 ‘우유 보급’으로 안부 묻는다

성남시가 혼자 사는 어르신 댁에 우유 보급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비영리 공인법인으로 2003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성남을 비롯한 67곳 지자체 어르신 6천여명에게 우유 후원과 안부 살핌 서비스를 펴게 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업체는 시가 추천한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노인 190가구에 1년간 주 3회씩 소화가 잘되는 멸균우유 1팩(1인당 연 36만원 상당)을 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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