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여의도에 첫 오프라인 매장 개장…260종 제품 전시·A/S센터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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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여의도에 첫 오프라인 매장 개장…260종 제품 전시·A/S센터도 운영

샤오미가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국내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을 서울 여의도에 개점했다.

특히 스마트 밴드 10은 중국, 홍콩, 대만에 이어 한국이 글로벌 1차 출시국에 포함돼 샤오미의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 중요성이 드러났다.

샤오미는 ‘뉴 리테일’ 전략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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