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오는 7월 월드투어 개막을 앞두고 초대형 스케일의 ‘DEADLINE’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신곡과 투어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블랙핑크가 돌아왔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DEADLINE IN GOYANG’을 시작으로 총 16개 도시, 31회차에 달하는 월드투어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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