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발레리노 전민철, 러시아 발레단 입단 한 달 만에 주역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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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발레리노 전민철, 러시아 발레단 입단 한 달 만에 주역 데뷔

발레리노 전민철이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입단 한 달 만에 마린스키극장에서 전막 주역으로 데뷔한다.

전민철은 마린스키 발레단 단장이자 예술감독인 안드리안 파데예프와의 첫 공식 미팅 자리에서 '라 바야데르' 솔로르 주역 데뷔가 결정됐다.

전민철은 "어릴 적부터 꿈꿔온 마린스키극장 무대에 서게 돼 감격스럽다"며 "제 춤을 통해 한국과 러시아가 문화적으로 더 깊게 연결되기를 바란다.작품의 아름다움과 극장 전통을 온몸으로 느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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