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심포지엄] 통일차관 "국민이 실감하는 한반도 평화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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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심포지엄] 통일차관 "국민이 실감하는 한반도 평화 구축"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26일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실용의 관점에서 국민의 삶 속에서 평화가 실감될 수 있도록 한반도의 평화를 만들어 한 번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지난 6월 4일 새 정부가 들어서며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며, 대북 전단 살포 중지 요청과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를 언급했다.

대북 전단과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해 "소모적인 적대행위"라고 지적하고, 전단 살포 중지 요청과 확성기 방송 중지 결정으로 "소음과 불안감으로 잠 못 들던 접경지역 주민들이 작지만 소중한 일상의 평화를 찾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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