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125년 인연 잇는 한일 민간교류…日 주니치신문 보도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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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125년 인연 잇는 한일 민간교류…日 주니치신문 보도 큰 관심

‘남서울대 학생들, 주민들과 친목’이라는 제목의 24일자 기사에서 남서울대 학생과 교수의 꾸준한 한·일 교류 활동을 소개했다.

이 행사는 남서울대를 포함한 국내 5개 대학의 학생 20명과 도마리 마을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우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인연을 기념해 2000년 도마리에 기념비가 세워졌고, 2008년부터는 남서울대 안병걸 교수가 매년 학생들과 함께 도마리를 방문해 교류의 끈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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