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붕괴 위기, 밀양시의 생존전략은?
인구 10만 선이 위태로운 밀양시가 도시의 존립을 건 전면 대응에 나섰다.
26일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인구 유지를 위한 핵심 전략과 실행계획을 공개했다.
시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청년 정주 여건 개선 △스마트 농업 기반 확대 △생활 인구 확대 등 4대 전략을 마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