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지난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7차전에서 2-7로 졌다.
마운드에서는 윤성빈이 특유의 강속구를 뽐냈다.
윤성빈은 지난 15일 SSG 랜더스전 ⅓이닝 무실점으로 1군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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